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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바메양은 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언론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정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 위대한 선수가 되는 것이다. 메시, 호날두처럼 경기당 3~4골씩 넣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우바메양의 최근 기세를 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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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바메양은 '이제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가 심해질 것 같다'라는 말에 대해 "당연하다. 수비수들은 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나를 스피드와 운동능력으로만 평가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나는 골을 넣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했다. 물이 오른 만큼 자심감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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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인 도르트문트 역시 훌륭한 팀이다. 하지만 아우바메양의 목표는 더 높은 곳이다.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더 큰 물에서 자신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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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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