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의 매력에 푹 빠졌다.
엄정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녹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이 집에서 딸 지온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엄태웅은 고모 집에 가자는 지온에게 "고모 집에 가서 뭐할 건데. 고모랑 놀 거야?"라고 묻는다.
이에 지온은 "응"이라고 답했고, 엄태웅은 "뭐 하고 놀 거야? 춤추고 놀 거야?"라고 다시 질문한다. 이를 들은 지온은 갑자기 두 손을 귀에 살포시 댄 채 "몰라. 알 수가 없어"라며 고모 엄정화의 히트곡 '몰라'의 가사에 맞춰 안무까지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1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엄태웅-지온 부녀는 최근 엄태웅의 작품활동 및 스케줄 조율 문제로 오는 8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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