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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황재근은 디자이너의 삶과 소득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옷을 해서 잘 살아본 적이 없다'는 말로 어려움을 토로했다. 기본적으로 디자이너는 고연봉 직업군은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사는 인생, 원하는 것을 하고 싶었다"는 그의 말에서 디자이너의 자부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재도 삶의 수준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최근 방송을 하며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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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는 박지우의 제자 최여진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택시'를 촬영하는 날이 원래 최여진이 개인 레슨을 받는 날이었던 것. 메이크업도 안 한 채 등장한 최여진에게 MC 이영자는 원한다면 편집해주겠다고 했으나 최여진은 오히려 "출연료 주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최여진은 즉석에서 이영자에게 간단한 댄스 레슨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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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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