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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은 8일 제주 원정경기다. 제주전에서 승리한다면 포항이나 수원과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전북은 제주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지난해 역시 제주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최보경 역시 제주에 좋은 추억이 있다. 동국대 4학년 시절이었던 2010년 제주에서 열린 추계대학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보경은 "제주에는 추억이 많다.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가는 제주 원정이다.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웃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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