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AOA 초아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의 MC 유희열이 승리를 위해 직접 나섰다. AOA의 메인 보컬 대세녀 초아의 무대에 참여한 것.
초아는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공연해서 기쁘다. 믿고 공연하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초아의 노래를 편곡한 작곡가 스윗튠은 "유희열은 우리의 치트키(게임의 유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일정한 프로그램)다"라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에 유재석이 "칠뜩이요? 유희열씨 별명이 칠뜩이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맛보기 건반 연주를 본 패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이나는 "건반을 치는 분들은 손이 너무 예쁘다. 유희열도 손이 예쁘다"고 하자 유희열은 손을 얼굴 앞으로 내밀며 자랑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렇게 얼굴 대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고, 건반은 항상 메고 다녀라"고 연이은 독설을 해 유희열과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방송은 3일 오후 10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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