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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골닷컴은 3일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를 인용해 호날두가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메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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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에 대해 "메시가 여러 차례 발롱도르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었다"라며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쇼에 왜 가야하지?'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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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날두는 "지난 8년간을 돌이켜보라. 나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있었다"라며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 말고 이런 일을 이뤄낸 사람이 있다면 이름을 이야기해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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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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