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사구 통증 이대호, 4일 쿠바전 선발 라인업 제외

by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펼쳤다.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완전체가 된 대표팀 선수들은 4,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두 팀은 8일 개막하는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를 앞두고 실전 점검 차원에서 맞대결한다.대표팀에 합류한 이대호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인식 감독을 찾아 인사를 하고 있는 이대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11.03
Advertisement
오른 손바닥에 사구 통증이 남아 있는 이대호(소프트뱅크)가 4일 쿠바와의 평가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Advertisement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몸이 완전치 않은 이대호를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

이대호는 3일 소집 후 첫 훈련에서 티 배팅 이후 통증이 조금 남아 있다는 걸 김인식 감독에게 보고 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쿠바와의 첫 평가전 선발 라인업에서 이대호의 4번 자리에 박병호를 넣었다.

클린업 트리오는 김현수-박병호-손아섭이다. 1~2번 테이블 세터는 이용규-정근우로 꾸렸다. 6번부터는 나성범-황재균-강민호-김재호 순이다.

Advertisement
포수 마스크는 강민호가 먼저 쓴다.
고척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