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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김주성이 중심을 잡아주고, 최근 영입한 단신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가 공격에 신바람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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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맥키네스와 벤슨의 3쿼터 호흡에 대해 "가운데서 안 밀리기 때문에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그동안 (외국인 선수 2명 출전이 가능한) 3쿼터에 계속 밀렸는데 오늘은 대등하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었다. 조금 빡빡하기는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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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성은 12득점-8리바운, 맥키네스는 22득점-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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