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초아 '그런가 봐요'
AOA 초아의 애절한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AOA 초아와 크러쉬, 로꼬가 출연해 역주행 송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초아는 유희열 팀 '슈가맨' 최용준의 '그런가 봐요'를 재탄생 시켰다. 가을 감성을 물씬 녹인 편곡에 초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큰 호으을 얻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초아의 노래가 좋았다"고 평가했고, 이미나 역시 "초아의 목소리가 깨끗하지만 애절했다"며 초아가 부른 '그런가 봐요'에 좋은 점수를 줬다.
결국 20대와 30대 방청객들은 유재석 유희열 팀에 각각 한표를 더 줬고, 두 팀은 동률을 이뤘다. 이어 유희열 팀은 40대 방청객들에게 16표를 받았고, 유재석 팀은 9표를 얻었다.
50대 방청객들도 유희열 팀에 손을 들어줘 초아가 부른 '그런가 봐요'가 역주행 송으로 꼽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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