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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PSG의 홈에서 열린 첫 충돌에서 득점없이 비겨 양팀은 전반부터 조 선두를 위한 접전을 벌였다. 전반 35분 결승골이 터졌다. 3분 전 마르셀루의 부상으로 조기 투입된 나초가 골망을 흔들었다. 토니 크로스가 중거리 슈팅한 볼이 PSG 수비수 다리를 맞고 흐르자, 이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PSG는 반격에 나섰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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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에는 맨유(잉글랜드)가 안방에서 CSKA 모스크바(러시아)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웨인 루니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이날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에 0대2로 패한 볼프스부르크(독일)를 끌어내리고 조 선두(2승1무1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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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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