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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고등학교에서 실제 고등학생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스타들에게는 학창시절 추억을 되살려주고 고등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착한 예능'이라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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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강남과 남주혁을 예능 스타로 배출시키며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과 함께 JTBC 주요 예능 프로그램으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에 들어서면서 인기가 하락했고 시청률까지 급감해 결국 종영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런 종영 결정에 시청자는 아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예능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고등학교 체험'이라는 독특한 포멧을 가진 '착한 예능' '학교 다녀왔습니다'를 최근 보여지는 아쉬운 시청률로 인해 폐지시킨다는 건 섣부른 판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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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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