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라다멜 팔카오(29)의 EPL 생활이 편할 날이 없다. 이번에는 근육 부상이 찾아왔다.
첼시는 5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라운드 디나모 키에프 전을 치른다. 팔카오는 이에 앞서 실시된 첼시 선수단 훈련에 참석했다.
하지만 사전 기자회견에 나타난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팔카오의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오늘 심각한 근육 부상을 입었다. 향후 몇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밀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키에프 전은 물론 주말 스토크시티 전까지는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팔카오는 올시즌 EPL 10경기(선발 1)에 출전, 경기당 평균 24분 가량을 뛰며 1골을 기록중이다. 가뜩이나 디에고 코스타와 로익 레미에 밀리고 있던 팔카오로선 설상가상이다. 시즌초 적게나마 출전 기회를 받았던 팔카오는 코스타 부상 복귀 이후 제 3공격수로 밀려난 신세다. 할머니까지 나서 "출전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지만, 무리뉴 감독의 계산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
일각에서는 팔카오가 오는 1월 첼시를 떠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팔카오는 최근 인터밀란, 피오렌티나 등 세리에A 팀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