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경주한수원은 4일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플레이오프에 오른 경주한수원은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창원시청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주한수원의 창이 강했다. 경주한수원은 정규리그 최소실점 1위(경기당 0.77실점)였던 목포시청의 방패를 넘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경주한수원은 후반 25분 마침내 결승골을 만들었다. 유만기가 김창대의 패스를 받아 통렬한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경주한수원은 후반 45분 김민수의 패스를 받은 김본광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경주한수원과 창원시청의 플레이오프는 7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4강 PO(4일)
경주한수원 1-0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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