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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자신이 30세 때 호날두를 임신했다. 당시 마리아는 이미 3명의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낙태를 결심,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의사가 낙태를 반대했다고. 이에 절망한 돌로레스 씨는 따뜻한 맥주를 마시고 엄청난 운동을 하는 가정요법으로 낙태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호날두는 세상에 태어났고,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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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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