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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올림피아코스가 디나모 자그레브에 2-1로 승리하면서, 1승3패로 조 최하위인 아스널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매우 불투명해졌다. 뮌헨과 올림피아코스가 모두 승점 9점을 기록, 아스널에 6점이나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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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 팬들은 침착해질 필요가 있다. 뮌헨은 조 1위를 노린다. 올림피아코스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총력전을 약속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도 "아직 작은 가능성이 남아있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겠다"라고 남은 경기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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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마지막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지난 1999-00시즌이다. 이후 아스널은 15시즌 연속으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18시즌)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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