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보영이 긴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5일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다니엘 에스떼' 측은 이보영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보영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와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6월에는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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