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첫날 팽팽히 맞섰다.
스피스와 매킬로이는 5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스피스는 버디 6개에 보기 2개, 매킬로이는 버디 6개에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둘은 나란히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은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9언더파 63타)가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스피스는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마무리했다. 8번홀(파5)에서는 그린 가장자리에서 홀까지 6m를 남기고 퍼터로 볼을 굴려 버디를 잡아냈다. 매킬로이는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 더블보기를 적어내는 등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후반에는 보기없이 버디 2개를 골라냈다.
선두에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은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9언더파 63타)가 올랐다.
한편, 안병훈(24)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경태(29)는 2오버파 74타를 쳐 78명의 출전 선수 중 70위에 머물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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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에서 출발한 스피스는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마무리했다. 8번홀(파5)에서는 그린 가장자리에서 홀까지 6m를 남기고 퍼터로 볼을 굴려 버디를 잡아냈다. 매킬로이는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 더블보기를 적어내는 등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후반에는 보기없이 버디 2개를 골라냈다.
선두에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은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9언더파 63타)가 올랐다.
한편, 안병훈(24)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경태(29)는 2오버파 74타를 쳐 78명의 출전 선수 중 7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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