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10년 만에 바뀐다'
토익시험 출제유형이 2006년 이후 10년 만에 바뀐다.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ETS사는 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6년 신(新) 토익' 유형을 발표하고 토익 시험 일부 문제 유형을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바뀌는 토익은 내년 5월 29일 시험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에는 듣기와 독해 모두 구성이 일부 바뀐다. 듣기 영역에서는 그림을 보고 문장을 고르는 파트가 줄어들고 짤막한 대화형 문항이 늘어난다. 화자의 의도를 찾아내야 하는 등 대화를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바뀐다.
기존 파트1과 파트2는 각각 10개에서 6개로, 30개에서 25개로 줄어든다. 반면 긴 대화형 문항인 파트 3은 39개로 기존보다 9개 문항이 늘어난다. 전체 문항은 100개로 동일하다.
일부 대화문에서 말의 길이가 짧아지는 대신 대화를 주고 받는 횟수가 늘어나고 일부 대화문에선 세 명 이상의 화자가 등장한다. 'going to'는 'gonna'로 표현 되기도 하는 등 생략형 단어도 등장한다.
읽기평가에서는 다수가 참여하는 문자메시지, 메신저 대화, 온라인 채팅 대화문 등이 출제 되며, 세 개의 지문을 엮어 이해하는 문제를 출제한다. 문맥항 주어진 단어에 대해 묻는 문제도 나온다.
ETS 측은 시험의 난이도와 등급 범위는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질문수와 시험 시간도 동일하다. 기존처럼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4개국의 액센트가 시험에 포함된다.
성적표 양식도 변한다. 리스닝 부분에서 원래 4개의 카테고리였지만 5개로 바뀐다. 화자의 의도와 화자가 암시하는 의미를 이해하는지가 추가 된다.
한편 새로워진 토익시험은 내년 5월29일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 치러질 예정이다. 신 문항 유형 예시를 포함한 자세한 시험 정보는 한국토익위원회 홈페이지(www.toeic.co.kr)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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