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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지난달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촬영됐다. 이날 신민아는 찰영 시작 후 처음으로 몸꽝 분장을 시작했다. 촬영 시작 전부터 도착해 3시간 넘게 소요되는 특수분장을 받았던 것. 스태프는 미리 신민아의 얼굴 본을 떠 제작한 얼굴 모양 실리콘을 조심스럽게 붙여가며 디테일한 피부를 연출했고 실감나는 O자형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맞춤 수트도 제작했다. 모든 분장을 마친 신민아가 등장하자 스태프는 "망가져도 귀엽다"며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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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몽작소 측은 "강주은 캐릭터를 위해 신민아가 촬영 때마다 오랜 시간 특수분장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분장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상태이지만 현장에서는 늘 밝은 표정으로 모든 스태프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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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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