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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JTBC 'JTBC 뉴스룸'에서는 당일 은퇴를 발표한 이천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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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천수는 이탈리아의 수비수이자 주장인 말디니와 볼을 경합하던 과정에서 그의 뒤통수를 발등으로 걷어 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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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같은 팀 선배가 다쳐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일부러했냐고 하는데 일부러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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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퇴를 선언한 이천수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과의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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