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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우는 올 시즌 부천FC의 주전 골키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끈 1등 공신 중 한 명이다. 그는 현재까지 37경기에서 25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27 실점하며 1.08의 실점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하는 위클리 베스트에 5번이나 선정됐을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상을 받은 류원우는 "이런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팬분들께 승리로 보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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