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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은지 극본/ 김형석 연출/ 몽작소 제작)에서 학창시절 잘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데뷔 이래 처음으로 펼쳐질 신민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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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신체 검사장' 장면 촬영은 지난 18일 인천 남동구 모처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민아는 소박한 고등학교 체육복 차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미모를 과시하며 등장,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신민아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는 말이 진짜네!~"라며 한 목소리로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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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날 촬영에서 신민아는 한 장면 한 장면 촬영이 끝난 후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등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학창시절 신체검사를 받던 추억까지 회상하며, 경험담을 토대로 김형석 PD와 의견을 주고받는 등 강주은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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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 완벽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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