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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80점대 후반을 줘서는 어느팀이든 못 이긴다. 약속된 수비 때는 다른 선수한테 득점을 줘도 상관 없다고 했는데, 정작 막자고 한 선수한테 점수를 준다"며 "그동안 외국인 선수에 의존한 경기를 하다가 지금은 그렇지 않다. 토종 선수들이 분발해줘야 하는데 사실 어렵다.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것이 안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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