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으로 살아 움직이는 조직 만들기에 앞장서온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고광현)이 한국코치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코치대회에서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애경산업은 우수한 코치 육성 및 인적자원의 잠재력 향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지난 6일 오전 9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코치대회 기업부문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애경산업은 2010년부터 전사 임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모든 경영활동에 코칭을 적용시키는 등 사내 코칭문화 구축을 위해 꾸준한 지원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총 24명의 전문코치를 육성하고, 신입사원 및 조직장의 코칭교육 이수체계를 수립하는 등 다양한 코칭활동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올해는 조직간 코칭철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임원, 조직장 중심에서 부서단위 코칭교육으로 확대 실시했다. 선후배 간의 원활한 조직활동을 위한 워크샵 진행과 함께 경력사원 및 직무이동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코칭으로 업무 안정 및 역량 확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전문코치 영입 등 체계적인 코칭활동 이후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조직문화, 조직역량 부분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질적 향상을 높이는 업무환경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한 코칭문화 구축 외에도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회사발전의 기여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칭은 개인의 전문적 기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영감을 불어넣고 사고를 자극하는 창의적인 교육활동으로 기업에서는 조직의 성과향상, 역량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적용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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