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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일 한국 야구대표팀과 쿠바의 서울 슈퍼시리즈로 개장 경기를 가진 한국 최초의 돔구장인 스카이돔에서 고교야구대회로는 청룡기가 처음으로 열린다. 보통 때라면 야구 대회가 열리기 쉽지 않은 시기지만 돔구장이기에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최고(最古, 最高)의 야구 대회가 최첨단 시설을 만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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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앞선 4개 전국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학교들과 시도 협회에서 추천한 팀까지 총 23개 팀이 출전해 70번째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최고 관심사는 신흥 강호 덕수고의 사상 첫 4년 연속 우승 달성 여부다. 역대 청룡기에서 3연패를 이룬 팀은 동산고(1955~ 1957년)와 덕수고(2012~2014년)뿐이다. 덕수고는 투수 엄상백(KT), 포수 김재성(LG) 등 주축들이 졸업하면서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짜임새있는 야구로 4연패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올해 최고 성적은 대통령배 4강. 전통의 야구 명문인 광주일고와 선린인터넷고, 경북고 등이 올해 2관왕을 노린다. 광주일고는 대통령배, 선린인터넷고는 황금사자기, 경북고는 봉황기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9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입장식에선 7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이용일(경동중), 황기대(경남중), 황우겸(동산중) 청룡기 1회 출전자들이 역사적인 시구를 한다. 스카이돔 2층 로비에선 70주년 기념 사진전 및 전시회가 열리고, 14일 8강전과 16일 결승전에 앞서 70주년을 기념해 야구 영화가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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