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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슬로베니아를 맞아 오스트리아와의 1차전, 폴란드와의 2차전과 마찬가지로 초반 선제골을 허용했다. 1피리어드 2분 50초 만에 데이빗 로드맨이 지가 예글리치, 안드레이 헤바르의 어시스트로 한국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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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파워 플레이가 진행되던 2피리어드 8분 12초에 김기성(안양 한라)의 패스를 받은 김상욱(대명 상무)의 득점으로 따라 붙었지만 경기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한 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수문장 맷 달튼(안양 한라)의 선방으로 수 차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거듭 넘기며 2피리어드를 1-2로 마친 한국은 3피리어드 들어서도 반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두 골을 더 허용하며 경기를 마쳤다. 3피리어드 10분 41초 역습 상황에서 미하 폐샥에게 추가골을 허용했고, 이영준(대명 상무)과 김상욱(대명 상무)가 마이너 페널티를 받은 경기 종료 11초 전 유리 레페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경기 종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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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슬로베니아도 베스트 전력을 가동하지 않아, 내년 세계선수권에서 맞붙을 실제 전력은 이번 대회와는 큰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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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아이스하키는 내년 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16 EIHC에서 덴마크, 노르웨이, 벨라루스를 상대하고, 4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A 대회에서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일본, 폴란드와 맞붙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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