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격 보다 수비에 초점을 맞춘 베스트11을 내보낸 전북은 초반 최보경과 한교원의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제주도 만만치 않았다. 윤빛가람의 패스와 로페즈의 돌파로 분위기를 바꿨다. 16분 윤빛가람의 왼발 중거리슛이 빗나갔고, 19분 로페즈의 슈팅은 권순태의 선방에 막혔다. 진대성과 서동현의 슈팅도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북은 한교원의 측면 공격이 살아나며 다시 반격에 나섰다. 43분 한교원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근호의 오른발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전반 종료 전 기어코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추가 시간 이근호가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리며 중앙에 있는 한교원에게 밀어줬다. 한교원의 슈팅은 골문을 넘기 전 김봉래의 슬라이딩 태클에 막혔다. 흐른 볼을 제주의 오반석이 잡았지만, 이를 침투하던 이재성이 재치있게 밀어넣으며 골을 성공시켰다.
Advertisement
서귀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