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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북한은 리을설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장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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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태어나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리을설은 6.25 전쟁 당시 북한군 군사부사단장 등을 맡았으며, 이후 김일성과 김정일 경호부대인 호위사령부 사령관을 잇따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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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위원회는 리을설의 시신이 평양 중앙노동자회관에 안치돼 있으며, 조문객들을 평양시간 8일 오후 4시(남한시간 오후 4시30분)부터 10일 오후 7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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