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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이번 화보에서 버커루의 다운 점퍼와 데님 팬츠, 터틀넥 니트 톱 등으로 이른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슬며시 드러난 보디 라인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은근하게 어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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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몸매로 불리는 설현은 사실 AOA 팬들 사이에선 의외의 먹방으로 유명한 멤버. 데뷔 직후엔 다이어트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엔 나도 허벅지와 엉덩이 같은 곳이 스트레스였다. 깡 마르고 싶었다"며 "어느 순간부터 내 콤플렉스를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해 주시더라. (예쁜 몸매에 대한) 기준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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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의 화보는 5일 발행한 하이컷 16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11월 10일 발행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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