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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항상 믿을 수 있는 아빠였으면 좋겠고 친구 같았으면 좋겠다. 어떤 식으로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윤혜진은 "엄마와 떨어져 보내는 시간이 걱정됐는데 지온이가 고맙게 잘 따라줬다. 지온이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준 아빠한테 고마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엄지온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봐요. 엄지온"이라며 배꼽 인사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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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부녀의 하차에 시청자들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지금 모습 그대로 순수하고 맑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그동안 현실적인 육아에 많이 공감했다', '엄태웅 마지막 인사 감동적이었다', '소박한 일상 제일 좋았다', '앞으로의 변화가 가장 기대되는 아이였는데 아쉽다'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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