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Overwatch)가 내년 봄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팀 기반 FPS게임 '오버워치'를 2016년 봄 PC버전으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6대6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서 군인, 과학자, 로봇, 모험가들로 구성된 영웅들이 전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서로 격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게임에서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등 독특한 무기와 능력을 지닌 총 21명의 다양한 영웅들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친다. 영웅을 교체하고 힘을 합쳐 경기의 판도를 뒤집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이다.
'오버워치'는 강렬한 액션과 함께 플레이어들에게 빠르고 몰입감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블리자드는 밝혔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우리는 '오버워치'를 우리가 항상 플레이하고 싶었던 1인칭 슈팅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오버워치'에서는 활기찬 세계관과 끝내주는 영웅들이 등장하며, 협동하는 게임 플레이가 중요하다. 콘솔 및 PC 게이머들 모두가 미래를 위해 싸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내년 봄 우리가 전장에서 벌일 멋진 전투가 너무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미국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5에서 블리자드는 새로운 전장 '헐리우드'를 공개했다. 이 전장에서 플레이어들은 위험하고도 휘황찬란한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웅 21명 중 새로운 3명의 영웅도 공개됐다.
특히 한국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D.Va'는 한국 영웅으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시험용 군사 로봇을 조종하는 프로게이머이자 세계적인 슈퍼스타이다. 사이보그 닌자 '겐지(Genji)'는 매우 민첩한 영웅이며 검으로 적의 공격을 튕겨낼 수 있는 암살자이다. '메이(Mei)'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지식으로 자연을 보호하는 과학자이자, 전투 시에는 날씨 조종 장비로 상대를 꽁꽁 얼려버리는 영웅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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