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부상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 방송 카데나 코페는 10일(한국 시각) "메시가 엘 클라시코에 출전할 예정이다. 향후 회복 일정에 차질이 없다면, 메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피치 위에서 뛰게 될 것"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무릎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이 완료됐다. 현재 신체적으로 불편함이 없고, 2주전부터 달리기를 시작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향후 컨디션 회복에 이렇다할 차질이 없는한,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겠다는 선수의 의지가 강하다.
다만 메시가 선발로 나서거나, 풀타임을 뛸지는 아직 미지수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자신의 측근에게 "풀타임으로 뛰어도 될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물어보겠다"라고 말할 만큼 왕성한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
메시는 지난 9월 26일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라스 팔마스 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메시의 회복기간은 6주에서 8주 정도로 예상됐다. 이후 메시는 회복 프로그램에 따라 충실한 훈련을 소화해왔다.
바르셀로나 구단의 공식 입장은 '현재로선 알수 없다. 메시는 회복중'이라는 것이다. 엔리케 감독도 비야레알전 승리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중요한 건 메시의 회복 여부"라고 원론적인 답변만 남겼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라리가 선두로 뛰어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는 A매치 기간 직후인 22일(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승리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를 확실히 누르고 선두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1ly@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