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입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31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지역 음식점과 가공업체 등 660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번에 적발된 위반업체 중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6개소를 형사 입건토록 처리하고, 미표시 5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
이중 한 김밥전문점은 미국산 쌀로 만든 김밥 원산지를 '국내산·미국산·중국산'으로 헷갈리게 표시해 김밥 4.4t(7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또 미국산 쌀로 지은 공기밥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해 공기밥 3.1t(500만원 상당)을 판매한 중국 음식점도 이번에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쌀을 살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관련 정부부처에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