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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수 양쪽에서 부상 선수들의 공백이 만만치 않다.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외에 수비진의 중심을 이뤘던 파블로 사발레타(맨시티)와 에세키엘 가라이(제니트)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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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노장' 카를로스 테베스(보카 주니어스),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등과 함께 공격의 첨병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아직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1골도 넣지 못했다. 에콰도르에는 0-2로 패했고, 파라과이와는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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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에는 메시와 아구에로 등이 정상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2경기 결과가 중요한 이유다. 디 마리아가 아르헨티나의 운명을 월드컵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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