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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난 2일 일산 탄현 SBS 제작센터 연습실에서 가졌던 대본 리딩 현장에서 유승호의 숨길 수 없는 '조각남' 미모가 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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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유승호는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느라 하루도 빠짐없는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다른 연기자보다 일찍 도착해 대본 리딩을 준비하는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후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볼 때마다 모자를 벗고 일어나 먼저 인사하는 모습이 현장의 귀감이 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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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은 "유승호가 서진우의 모습 딱 그대로다"고 입을 모으며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유승호의 우월한 비주얼과 남성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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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담긴 '휴먼 법정 드라마'이다. 유승호는 법 없이도 살 아버지가 살해범으로 사형 선고를 받게 된 후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남자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최근에는 박성웅, 남궁민 등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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