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고형진 주심(34)을 10월의 심판으로 선정했다.
고 주심은 10월 열린 K리그 3경기(서울-전남, 안양-상주, 광주-인천)의 휘슬을 잡아 정확한 위치선정과 함께 우수한 체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판정 능력을 보였다. 파울 판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통해서 더욱 재미있는 K리그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고 주심은 2011년부터 K리그 심판으로 활동한 프로 5년차 국제심판이다.
이 달의 심판에게는 음이온 치료기 전문기업 '4H 글로벌'의 중주파 치료기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4H 글로벌'이 후원하는 '이 달의 심판'은 K리그 클래식 및 챌린지 경기를 뛰는 심판 46명(주심 22명, 부심 24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에서 선정해 발표한다. K리그 심판은 국내 등록 심판 중 최고의 실력을 갖춘 심판을 선발해 구성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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