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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라운드 베스트 11도 공개됐다. 최고 공격수에는 윤주태와 함께 17호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김신욱(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이종호(전남)이재성(전북) 고요한(서울) 김승준(울산)이 선정됐다. 최고의 수비수에는 장학영(성남) 홍진기 최효진(이상 전남) 오스마르(서울)가 뽑혔다. 성남의 박준혁은 최고 골키퍼로 선정됐다. 36라운드 최고의 팀은 서울, 베스트 매치는 슈퍼매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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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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