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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츠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공영방송 RTBF와의 인터뷰에서 "알데르바이럴트는 꾸준히 성장했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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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츠 감독을 기쁘게 하는 것은 알데르바이럴트의 성장만 있는 게 아니다. 알데르바이트와 얀 베르통언(28·토트넘)의 호흡이 부쩍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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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서도 둘의 활약이 이어졌다. 알데르 대표팀에서 측면 풀백으로 나섰다. 벨기에는 유로2016 조별리그 10경기에서 단 5실점만 내줬다. 수비복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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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이탈리아(14일, 홈), 스페인(18일, 홈)과의 친성경기를 앞두고 있다. 벨기에의 강력한 방패가 강호들의 맹공도 막아낼지 지켜볼 일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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