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실험은 계속됐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뚝심이었다. 장현수는 9월 8일 레바논 원정과 10월 8일 쿠웨이트 원정에서도 나란히 우측 풀백으로 기용됐다. 경기를 치르면서 서서히 성장하는 모습이었다. 장현수는 슈틸리케호의 세 경기 연속 무실점에 힘을 보탰다.
Advertisement
12일 미얀마전은 승부의 추가 이미 한국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한국이 흐름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장현수는 슈틸리케 감독의 족집게 주문을 다시 떠올린다. 슈틸리케 감독은 장현수가 풀백으로 처음 출전할 때부터 바르셀로나의 우측 풀백 다니엘 알베스의 움직임을 연구하라는 숙제를 내줬다. 바르셀로나가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경기가 많기 때문에 2차예선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알베스의 플레이를 장현수에게 보여달라고 주문한 것이었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