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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아자르를 원한 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를 찾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돈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파리생제르맹이 가세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파리생제르맹이 아자르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상된 이적료만 해도 무려 8000만파운드다. 첼시가 흔들릴 수 있는 금액이다. 파리생제르맹은 그간 프랑스 출신, 혹은 리그1을 경험했던 선수들을 선호했다. 릴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아자르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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