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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여는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블소' e스포츠의 본격적인 국제대회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선수들이 참가, 16강전과 8강전을 거쳐 살아남은 4명의 선수들이 4강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블소' e스포츠인 비무제는 8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무예를 겨루는 PvP 대회로 MMORPG가 e스포츠로 도전하는 흔치않은 시도이지만, 이제 당당히 인기 장르로 자리잡았다. 인근 벡스코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FIFA 온라인 3' 등 외산게임으로 겨루는 e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토종 종목으로 치러지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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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승자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우승자는 월드 챔피언십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4000만원을 함께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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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비즈니스1그룹 현무진 전무는 "뉴에이지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은 그동안 게임과 문화예술 콘텐츠 융합을 꾸준히 시도해온 '블소'에게 새로운 도전이다"라며 "이번 공연과 e스포츠 대회로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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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플레이존에서는 'MXM'의 마스터 운동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을 활용해 6인 1그룹으로 개인전 모드를 플레이 하거나 2인 또는 3인 그룹으로 구성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스터 '징타이'와 컨버스와의 제휴 부스는 운동화가 패션 포인트인 징타이의 아이템 수집공간 컨셉트로 제작, 각종 리폼 운동화가 전시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 야구 선수 출신의 새로운 마스터 '소니드'와 NC 다이노스 마스코트인 단디 인형탈을 쓴 마스터 '아라미'를 경험할 수 있는 NC다이노스 락커룸 컨셉의 부스는 게임과 야구의 만남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꾸며진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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