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활동 중단, 과거 방송중 폐렴 호소 "병원에 전화 한 통만"
방송인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생방송 도중 폐렴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9월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속 보이는 라디오 '여우사이'에서 유희열, 유병재와 함께 DJ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라디오 극장이 끝나고 노래가 나가는 동안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았다. 이내 그는 "병원에 전화 한 통만 하고 올게. 너무 막.. 아플 정도야"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유희열은 "방송에서 너 아픈 거에 대해서 살짝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정형돈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정형돈은 "첫 방송 때 이러냐"며 "죄송해요. 컨디션이 조금만 좋았어도"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다. 소속사 역시 정형돈씨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정형돈씨가 빠른 시일 방송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우리동네 예체능',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MBC '능력자들'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스포츠조선닷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