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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는 도해강으로 남편 최진언(지진희)의 외도에 자살을 시도하거나 쌍둥이 동생 독고용기를 대신해 사고를 당하는 등 기억을 잃기 전부터 위험천만한 사건들에 직면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회사 내부고발자로 찍혀 목숨을 위협받는 독고용기의 모습으로 쫄깃한 긴장감까지 선사해 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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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김현주는 수차례 뺨 세례를 맞는가 하면 오랜 수중 촬영을 이어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이에 드라마의 극적인 효과를 높이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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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해강은 진언과 잃어버린 기억 찾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과거 자신의 행적을 ?던 그녀는 예상치 못한 진실에 두려움을 느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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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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