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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정민 모창까지 준비 해 "김정민 선배님 목소리는 마치 비포장도로 같다"며 목소리 분석까지 완벽히 하며 광팬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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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자신감은 이내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진짜 김정민'이 전혀 다른 통에서 등장한 것. 강균성이 지목한 사람은 싱크로율 100%의 모창능력자였다. 강균성은 모창능력자의 등장에 충격에 빠져 "제가 많이 교만했던 것 같아요. 겸손히 다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더욱 어려워진 '히든싱어4'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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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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