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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를 턱걸이로 패스하고, 꼴찌로 사법 연수원을 졸업한 꼴찌 변호사 박동호는 다른 변호사 캐릭터들과는 달리 패션부터 말투까지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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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두 사람은 8등신의 늘씬한 몸매와 시원한 미소가 마치 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100% 싱크로율을 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스태프들 또한 "생김은 물론 느낌도 너무 비슷하다"며 극 중에서 어떻게 두 박동호의 모습이 오버랩 될 지 흥미로워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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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동안 모델 활동을 해 오던 이건희는 배우를 꿈꾸며 연기 트레이닝을 받아왔던 상태. '리멤버'를 통해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게 된 셈이다. 이건희는 박동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 이재용에게 경상도 사투리 특훈을 받는가 하면, 박성웅이 나온 영화와 드라마 등의 작품을 보며 박성웅의 모습을 연구를 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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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필름 측은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좋은 작품을 완성하겠다는 일념 하에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배우들 역시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의욕들이 대단하다.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멤버'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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