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학선발팀이 2015년 BTV 국제축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3일 베트남 빈즈엉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대학선발팀과의 준결승전에서 3대0으로 쾌승했다. 주포 김건희(고려대)가 도움 3개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4-2-3-1 전형으로 나선 한국은 전반 10분 위현욱(성균관대)의 중거리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17분 첫 골을 만들었다. 2선에서 길게 올라온 볼을 김건희가 머리로 떨궜다. 이를 문준호(용인대)가 따낸 뒤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일본은 한국을 몰아쳤다. 하지만 한국의 수비진은 단단했다. 주도권을 다소 내주기는 했지만 위기를 내주지는 않았다.
유 감독은 후반 들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3분 정준규(성균관대), 15분에는 장철용(남부대)을 집어넣었다. 신의 한 수 였다. 한국의 공격은 매서워졌다. 후반 19분 추가골이 터졌다. 김건희의 발 끝에서 시작됐다. 김건희는 왼쪽 측면을 파고들었다.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2선에서 침투하는 장철용에게 패스했다. 장철용은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7분 쐐기골이 나왔다. 페널티 아크 앞에서 정준규가 김건희와 2대1 패스로 일본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정준규는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쾌승을 마무리했다.
빈즈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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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전형으로 나선 한국은 전반 10분 위현욱(성균관대)의 중거리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17분 첫 골을 만들었다. 2선에서 길게 올라온 볼을 김건희가 머리로 떨궜다. 이를 문준호(용인대)가 따낸 뒤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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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후반 들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3분 정준규(성균관대), 15분에는 장철용(남부대)을 집어넣었다. 신의 한 수 였다. 한국의 공격은 매서워졌다. 후반 19분 추가골이 터졌다. 김건희의 발 끝에서 시작됐다. 김건희는 왼쪽 측면을 파고들었다.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2선에서 침투하는 장철용에게 패스했다. 장철용은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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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즈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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