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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와 신한카드가 함께하고 있는 사랑의 연탄배달은 2013년부터 3년째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홈, 원정 경기 1골 당 100장의 연탄을 적립하여 왔다. 2015시즌에는 총 46골(11.13 기준)을 기록 4600장을 적립한 포항스틸러스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더 드리기 위해 적립된 수량 보다 많은 총 7000장의 연탄을 나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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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포항의 연탄 나눔 행사는 포항 송도동과 양학동 일대의 홀로 지내시는 노인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으며, 지역의 기업들과 연계하여 매년 연탄과 함께 연탄, 쌀 전달 등의 훈훈한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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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는 매년 지역의 독거노인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탄 전달 행사와 같은 지역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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