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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지난 시즌 막판 무릎 통증으로 슬럼프를 겪었다. 5월부터 캐나다로 날아가 케빈 크로켓 코치와 함께 집중 훈련했다. 컨디션을 되찾은 이상화는 지난달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흘러내린 암밴드를 임의로 떼어 실격했다. 하지만 추천선수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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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00m 디비전A에 나선 김보름(대구일반)은 4분8초95로 15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 나선 김민선(서문여고·38초40)과 김현영(한국체대·38초41)도 각각 5, 6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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