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아일랜드가 무승부로 첫 판을 마무리했다.
보스니아와 아일랜드는 14일(한국시각) 보스니아 제니카 스타디온 빌라노 폴예에서 열린 유로2016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유로 본선 진출 팀은 2차전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4-4-2 포메이션을 꺼낸 보스니아는 에딘 제코, 베다드 이비세비치 투톱과 미랄렘 피아니치 등 핵심 공격라인을 총출동시켰다. 4-2-3-1로 맞불을 놓은 아일랜드는 대릴 머피를 원톱에, 로버트 브레이디, 웨스 훌라한, 제프 헨드릭이 2선 공격수로 나섰다.
전반 전체적인 주도권을 보스니아가 잡았다. 전반 10분 피아니치가 중거리 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1분에는 브레이디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이비세비치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후에도 보스니아는 공격을 주도했다. 아일랜드는 보스니아의 압박에 맥을 추지못했다.
후반 안개가 변수로 작용했다. 안개로 선수들은 볼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일랜드의 분위기가 살아났다. 양 팀은 공방을 이어나갔다. 후반 36분 원정팀 아일랜드가 첫 골을 넣었다. 브레이디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다급해진 보스니아가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해결사는 제코였다. 후반 40분 기어코 동점골을 넣었다. 마지막 난타전이 계속됐지만, 더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