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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지수는 2차대회 4초87의 스타트 기록을 선보이며 스타트 부분에서 상대선수들을 압도했다. 하지만 드라이빙 경험 부족으로 마지막까지 가속을 높이는데 실패하며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이번 메달을 통해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썰매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는 첫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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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캐나다 휘슬러로 이동해 27일, 28일 열리는 IBSF 북아메리카컵 3, 4차대회에서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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